새벽엔 EPL! 졸릴 땐 조지아!

광고주 | 코카-콜라
Mission | MZ세대 남성 타겟의 구매율을 높이고 브랜드를 즐기게 하기

조지아 마시고 리얼 EPL 직관 보러가자!

국내 MZ세대 남성 타겟에게 EPL은 대중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스포츠가 되었다. ‘졸릴 땐 조지아!’라는 슬로건으로 밤에는 경기를 기다릴 때, 아침에는 밤샘 응원 후 출근할 때 조지아커피를 음용할 수 있도록 응원/출근 TPO를 묘사한 디지털필름을 제작, 광고소재로 활용하였다. 특히 해외축구를 포함한 스포츠 카테고리의 콘텐츠/채널에 집중적으로 타겟팅하여 타겟 리치를 극대화하였다. 제품에는 손흥민 선수를 포함,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를 전면 인쇄하여 매대에서 소비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켜 구매를 유도하였을 뿐 아니라, 캔 옆면의 QR코드를 스캔하여 EPL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여행패키지에 응모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