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터의 재미, 후룻바이더풋

광고주 | 제네럴밀스
Mission | 타겟 접점의 채널을 활용하고 MCN브랜디드 콘텐츠 제작으로 리얼 인게이지먼트 높이기

10대 타겟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타겟 이용도가 높은 스노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우선 제품을 코믹하게 표현한 브랜드스티커를 제작, 배포하여 젤리로 사진을 꾸미고, 스노우 어플의 특징인 ‘안면인식’ 기술을 통해 입으로 젤리를 먹는 듯한 효과를 주어 간접경험을 유도하였다. 나아가 이 스티커를 활용하여 찍은 사진을 SNS 상에 공유함으로써 실제 제품 한 박스에 응모,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하는 SNS 캠페인이 단계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제품을 비주얼적으로 코믹하게 잘 구현한 브랜드 스티커는 약 30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이와 연계하여 130만 팔로워를 보유한 MCN 채널을 통해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 배포하였다. 해당 콘텐츠를 통해 스노우 어플에서 브랜딩 캠페인이 진행 중임을 알리고 타겟들로 하여금 참여를 유도하였다. 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의 채널을 통해 브랜드 및 캠페인에 대해 인터랙티브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내 팬덤은 물론 타겟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